‘당근비즈프로필’은 월 4,400회, ‘당근광고’는 2,980회, ‘당근광고비용’은 1,250회, ‘당근마켓광고’는 970회, ‘당근마켓비즈프로필’은 860회 검색됩니다(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 2026년 10월 조회). 동네 장사를 하는 사장님이 네이버 다음으로 많이 묻는 채널이 당근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은 비즈프로필 만들기부터 첫 광고, 광고비용, 단골 운영까지를 2026년 10월 현재 당근 비즈니스 공식 안내와 앱 화면 기준으로 정리한 매뉴얼입니다(메뉴 이름과 숫자 기준은 당근이 수시로 바꿉니다). 네이버 쪽 광고는 네이버플레이스광고 하는 법에, 채널별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는 광고비 채널 배분 원칙에 따로 있습니다.

1. 당근광고와 비즈프로필 — 무엇이 무료이고 무엇이 광고인가

당근에서 가게를 알리는 방법은 무료인 비즈프로필 운영과 유료인 광고 두 갈래입니다. 당근 비즈니스 공식 페이지는 비즈프로필을 ‘당근에 무료로 업체를 등록해 동네 이웃에게 알리는 기능’으로 소개하고, 전국 비즈프로필은 170만 개 이상, 비즈프로필로 맺어진 단골은 980만 이상이라고 밝힙니다(2026년 1월 기준 공식 표기). 광고는 이 프로필이나 웹사이트로 이웃을 데려오는 장치입니다.

구분무엇인가사장님이 알아둘 것
비즈프로필당근 안의 가게 페이지. 소개·사진·영업시간·위치와 소식·쿠폰·채팅·단골 기능무료. 광고를 하든 안 하든 먼저 만들어 둡니다. 검색광고는 비즈프로필이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간편모드 광고소상공인용 광고 화면.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를 앱·PC에서 몇 분 만에 만듭니다클릭할 때만 과금. 지역·성별·연령을 고르고 하루 예산과 기간을 직접 정합니다
전문가모드 광고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마케터·광고주용. 공식 안내 기준 네이티브 광고·카탈로그 상품 광고·키워드 광고와 AI 타겟팅상품이 많은 쇼핑몰, 성별·연령 타겟이 꼭 필요한 업종(예: 주류)처럼 간편모드로 안 되는 경우에 씁니다

네이버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찾을 때 보이는 것’과 ‘찾기 전에 보이는 것’의 차이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손님이 ‘동네+업종’을 검색할 때 보이고, 당근은 동네 이웃이 중고거래·동네생활을 보다가 우리 가게를 만납니다. 그래서 당근은 새로 연 가게, 동네 단골이 매출의 대부분인 가게, 이벤트를 빨리 알려야 하는 가게에서 힘을 씁니다.

2. 당근비즈프로필 만들기 — 등록 순서와 채워야 할 칸

당근 앱의 ‘나의 당근’에서 비즈프로필 만들기로 들어가거나, PC에서는 당근 비즈니스(business.daangn.com)의 ‘내 업체 등록하기’로 시작합니다(2026년 10월 현재 화면 기준, 메뉴 이름은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사업자 인증을 할 수 있고,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업종은 정확한 주소 대신 활동하는 동네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칸무엇을 넣나이렇게 채운다
가게 이름·업종상호와 업종 분류간판·네이버 플레이스와 같은 이름으로. 이름이 다르면 손님이 같은 가게인지 헷갈립니다
활동 지역·주소매장 위치(없으면 동네)지도 핀이 실제 입구와 맞는지 확인. 광고 지역 설정의 기준이 됩니다
대표 사진·매장 사진프로필 사진과 매장·메뉴·시술 사진로고나 대표 메뉴를 프로필로, 매장 사진은 여러 장. 광고 소재로도 다시 씁니다
소개글가게 설명위치와 강점을 두세 줄로. ‘○○역 3번 출구 앞, 주차 2대’처럼 동네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연락처·영업시간전화와 요일별 시간·휴무정확하게. 광고를 보고 왔는데 문이 닫혀 있으면 광고비가 그대로 손해입니다

만든 뒤에는 기능을 켜 둡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비즈프로필에는 소식·채팅·쿠폰·단골이 있고, 업종에 따라 견적 받기·예약 관리·포장주문 같은 도구와 상품 등록을 쓸 수 있습니다(일부 지역·업종 한정 기능이 있습니다).

3. 광고 전에 할 일 — 소식·쿠폰·단골 운영

광고는 이웃을 비즈프로필로 데려올 뿐이고, 데려온 이웃을 단골로 바꾸는 것은 프로필 안의 소식과 쿠폰입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많이 쓰는 운영 방식입니다.

기능쓰는 법운영 팁
소식신메뉴·이벤트·휴무·시즌 메뉴·매장 분위기를 사진과 글로 올림. 단골에게 바로 전해집니다주 2~3회 꾸준히. 피드에는 첫 줄만 보이니 첫 줄을 이웃에게 말 걸듯 씁니다. 사진이 있는 소식이 반응이 좋습니다
쿠폰방문 쿠폰(첫 방문·특정 메뉴 등), 단골만 받는 단골 쿠폰할인율보다 ‘음료 1잔 무료’처럼 구체적인 혜택이, 긴 기한보다 2주 안팎의 짧은 기한이 움직임을 만듭니다
단골이웃이 ‘단골 맺기’를 누르면 소식이 그 이웃에게 전달됩니다계산대에 단골 QR을 두고 직접 권하고, 소식 끝에 단골 혜택을 한 줄 넣습니다
채팅이웃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받는 창구영업시간 안에 빨리 답하는 것만으로 예약·방문이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은 소개글에 미리 적어 둡니다

쿠폰이나 리뷰 이벤트를 걸 때는 플랫폼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대가를 주고 후기를 요구하는 방식은 어느 플랫폼에서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설계는 리뷰 이벤트, 정책 위반 없이 안전하게 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4. 광고 종류 —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광고

간편모드에서 고를 수 있는 광고는 두 가지입니다. 공식 가이드는 처음 광고하는 사장님에게 디스플레이 광고를 권하고, 검색 수요가 있는 업종은 검색광고를 함께 운영하라고 안내합니다.

광고어디에 보이나무엇으로 만드나맞는 업종
디스플레이 광고동네 이웃이 보는 당근 홈 화면 등 여러 화면비즈프로필(홈·소식·스토리·상품) 또는 웹사이트 주소. 웹사이트면 바로가기·문의하기·구매하기·신청하기 버튼모든 업종. 첫 광고로 권장
검색광고당근 앱 검색 결과. 키워드마다 클릭당 비용이 높은 광고 2개까지비즈프로필로만. 키워드를 따로 넣지 않고, 광고 문구를 바탕으로 노출 키워드가 정해집니다휴대폰·이사·용달/수리·가구/가전·피트니스·네일·속눈썹처럼 검색 수요가 많은 업종

검색광고는 키워드를 직접 고르지 않는 대신 광고 문구가 곧 키워드입니다. ‘○○동 에어컨 청소, 당일 방문’처럼 손님이 검색할 말이 문구에 들어가야 맞는 검색에 걸립니다. 광고에 별점을 함께 보여 주는 옵션은 별점이 4.0 이상일 때만 표시되니, 후기 관리가 광고 효율과도 이어집니다.

5. 간편모드로 첫 당근광고 만들기 — 6단계

공식 가이드 표현대로 처음이어도 몇 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2026년 10월 현재 화면 기준).

  1. 비즈프로필(또는 웹사이트)을 준비한다

    앱이나 웹사이트가 없으면 비즈프로필을 만들면 광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 2번의 칸이 비어 있으면 광고를 눌러 들어온 이웃이 바로 나갑니다. 영업시간·사진·소식 2~3개는 채운 뒤 시작하세요.

  2. 광고 종류를 고른다 — 디스플레이부터

    처음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로 동네 반응을 보고, 검색 수요가 분명한 업종이면 검색광고를 함께 켭니다. 구인구직은 검색광고가 안 되니 디스플레이 광고나 당근알바를 씁니다.

  3. 광고할 내용을 고른다 — 클릭하면 어디로 가는가

    디스플레이 광고는 비즈프로필의 홈·소식·스토리·상품 중 하나나 웹사이트 주소를 고릅니다. 이벤트를 알리는 광고라면 그 이벤트 소식으로, 가게 자체를 알리는 광고라면 홈으로 연결하는 식으로 광고 문구와 도착 화면을 맞춥니다.

  4. 사진과 제목을 쓴다 — 여러 개를 넣고 비교한다

    사진과 제목은 한 번에 최대 5개까지 넣을 수 있고, AI 추천으로 한 번에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문구가 부정확할 수 있어 적용 전에 검토). 공식 가이드도 자연스러운 사진일수록 반응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광고 문구는 판매 문구보다 ‘이웃에게 알려 주는 말투’가 어울립니다. 검색광고 제목에는 이모지와 일부 특수문자를 쓸 수 없습니다.

  5. 지역·예산·일정·성별/연령을 정한다

    지역은 시·구·동을 검색해 고르거나(전국 광고도 가능) 지도에서 걸어서·차량·직접 그리기로 범위를 정합니다. 공식 가이드는 타겟 이웃이 3만 명 이상이 되도록 넓게 잡기를 권합니다. 하루 예산은 디스플레이 광고 기준 최소 5,000원부터이고 1만 원 이상을 권장하며, 기간은 최소 2일 이상, 요일·시간대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주 고객층이 분명하지 않으면 성별·연령은 전체로 둡니다.

  6. 광고캐시를 충전하고 성과를 본다

    ‘이대로 만들기’를 누르면 설정한 예산과 기간에 필요한 금액이 나오고, 광고캐시가 부족하면 충전합니다. 집행 중에는 노출·클릭률 같은 지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원하는 효과를 얻으면 언제든 멈출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 광고 후기(베이커리) 보기 동네 장사에서 당근과 네이버를 함께 쓴 실제 고객 인터뷰 영상

6. 당근광고비용 — 얼마부터, 어떻게 빠져나가나

당근광고는 이웃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만 비용이 나가는 클릭당 과금입니다. 노출만 되고 클릭이 없으면 돈이 나가지 않고, 하루 예산은 ‘그날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입니다.

항목기준(2026년 10월 현재 공식 가이드)사장님이 정할 것
과금 방식클릭할 때만 과금. 노출은 무료클릭 뒤 도착 화면(소식·홈·쿠폰)을 먼저 정비
디스플레이 하루 예산최소 5,000원, 1만 원 이상 권장하루 5,000원 × 30일 = 월 최대 15만 원, 하루 1만 원 × 30일 = 월 최대 30만 원. 실제 지출은 클릭만큼이라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 클릭당 최대 비용90원~10만 원 사이에서 직접 설정. 높을수록 상단 노출, 키워드마다 2개까지 노출1등으로 노출되면 2등이 정한 금액에 10원을 더한 만큼만 차감되고, 정한 최대 비용을 넘지 않습니다
검색광고 하루 예산직접 설정. 공식 안내 기준 대부분의 사장님이 하루 1만 원 이상 사용2일 이상 돌려 보고 클릭·문의를 보며 조정
결제광고캐시를 충전해 그 안에서 차감처음에는 1~2주 시험할 만큼만 충전

클릭당 실제 단가는 업종·동네·경쟁 광고 수에 따라 달라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한 달에 얼마’보다 ‘방문·문의 1건에 얼마까지 써도 남는가’로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객단가 2만 원 가게와 시공 견적 200만 원 업체가 같은 클릭 단가를 감당할 수는 없으니까요. 네이버 광고비와 함께 짤 때의 우선순위는 네이버광고비용과 광고비 채널 배분 원칙을 같이 보세요.

7. 당근광고와 네이버 플레이스 — 역할 나누기

당근과 네이버는 경쟁 채널이 아니라 손님이 우리 가게를 만나는 순간이 다른 채널입니다. 둘 다 할 여력이 없다면 업종의 손님이 ‘검색하고 오는지’, ‘동네에서 보고 오는지’로 먼저 고릅니다.

비교당근(비즈프로필·광고)네이버 플레이스(검색·광고)
손님을 만나는 순간찾기 전 — 동네 이웃이 앱을 보다가찾을 때 — ‘동네+업종’을 검색할 때
강한 곳신규 오픈 알림, 이벤트·시즌 메뉴, 단골 재방문지금 갈 곳을 고르는 손님, 리뷰·사진 비교
신뢰를 쌓는 장치소식·단골 수·이웃 후기방문자 리뷰·블로그 리뷰·순위
같이 쓰는 법당근 소식에 네이버 예약·리뷰 이벤트를 연결플레이스 소개·사진을 당근 프로필과 같은 톤으로

예를 들어 새로 연 가게라면 오픈 첫 달은 당근으로 반경 안 이웃에게 알리고, 그 사이 네이버 플레이스의 사진·리뷰를 채워 검색으로 오는 손님을 받을 준비를 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주차별 순서는 신규 오픈 매장 4주 체크리스트에, 플레이스 쪽 광고와 자연 순위의 차이는 플레이스 광고 vs 상위노출에 있습니다.

8. 자주 막히는 문제와 확인 순서

증상흔한 원인확인·해결
검색광고 만들기가 안 된다비즈프로필 없이 웹사이트로 만들려 함검색광고는 비즈프로필로만 만들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을 먼저 만듭니다
노출이 너무 적다지역을 너무 좁게 잡음, 하루 예산이 일찍 소진, 기간이 하루타겟 이웃 3만 명 이상으로 넓히고, 하루 1만 원 이상·2일 이상으로 다시 봅니다
업종 때문에 광고가 안 된다구인구직(검색광고 불가), 성별·연령 타겟이 필수인 업종(예: 주류)구인구직은 디스플레이 광고나 당근알바, 주류처럼 타겟 필수 업종은 전문가모드 또는 간편모드 디스플레이 광고
클릭은 나는데 방문이 없다도착 화면에 혜택·위치·영업시간이 없음, 광고 문구와 도착 소식이 다름광고할 내용을 이벤트 소식이나 쿠폰이 보이는 화면으로 바꾸고, 영업시간·지도 핀을 다시 확인
검색광고 순서가 밀린다같은 키워드에 클릭당 최대 비용이 더 높은 광고가 2개 있음문구에 손님이 쓰는 검색어를 넣고, 클릭당 최대 비용을 단계적으로 올려 봅니다

동네에서 보이는 것과 검색에서 고르는 것

당근광고는 어렵지 않습니다. 비즈프로필을 채우고, 하루 5,000원부터 이틀만 돌려 봐도 동네 이웃이 우리 가게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숫자로 나옵니다. 어려운 것은 그 다음입니다. 클릭한 이웃이 단골이 되게 소식을 꾸준히 쓰고, 그 손님이 네이버에서 다시 검색했을 때 같은 가게로 믿고 찾아오게 만드는 일입니다.

당근은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를 알리고, 네이버는 ‘그 가게가 갈 만한 곳이다’를 확인시켜 줍니다. 한쪽만 하면 손님이 중간에서 멈춥니다.

ABYSS는 당근 비즈프로필 소식 운영과 당근광고 집행을 네이버 플레이스·블로그와 한 흐름으로 설계합니다. 실제 고객 인터뷰는 음식점 마케팅 페이지의 당근마켓 광고 후기 영상에서, 실행 구성은 플레이스 마케팅과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이 읽기 — 네이버플레이스광고 하는 법 · 소상공인마케팅,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순서 · 신규 오픈 매장 4주 체크리스트 · 리뷰 이벤트 안전하게 · SNS와 네이버 통합 설계 · 광고비 채널 배분 원칙

함께 보기 — 채널별 역할과 비용 구조, 우리 가게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네이버마케팅 전체 지도는 네이버마케팅 종류 총정리에 한 페이지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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